망해가는 회사의 특징
오늘 아침 9시, 김대리 출근함. 사무실 둘러봄. 근데 이상하게 일하는 사람이 안 보임. 다들 회의실 들락날락하거나 전화만 붙잡고 있음. 실제로 뭔가 만들어내는 사람은 없음. 김대리 속으로 생각함. “이 회사 진짜 돌아가고 있는 거 맞나” 싶음. 10시, 전체 회의 소집됨. 회의실엔 이상무, 박부장, 최상무 등 소위 의사결정자들 쭉 앉아있음. 옆엔 보좌하는 비서랑 기획팀 직원들 노트북 펴고 […]
오늘 아침 9시, 김대리 출근함. 사무실 둘러봄. 근데 이상하게 일하는 사람이 안 보임. 다들 회의실 들락날락하거나 전화만 붙잡고 있음. 실제로 뭔가 만들어내는 사람은 없음. 김대리 속으로 생각함. “이 회사 진짜 돌아가고 있는 거 맞나” 싶음. 10시, 전체 회의 소집됨. 회의실엔 이상무, 박부장, 최상무 등 소위 의사결정자들 쭉 앉아있음. 옆엔 보좌하는 비서랑 기획팀 직원들 노트북 펴고 […]